회사 측은 “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최근, 삐에로쇼핑 코엑스점에 입점을 완료했다”며 “‘핫템’, ‘이슈템’ 등으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”고 밝혔다. 이 제품은 급변하는 신세대 트렌드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미니열풍에 큐티를 덧붙인 신개념 코스메디컬 화장품으로 뷰티셀럽들에게 인정을 받았다.
건성, 지성, 민감성 등 피부 타입별로 나눠져 있어 10대~70대까지의 다양한 여성 고객층들에게 판매되고 있다. 이미 해외수출부터 진행된 ‘루치온클렌징팝’은 러시아, 대만 등에 수출을 하였으며 특히, 러시아 최대 드럭스토어인 ‘빠드루쉬카(Podrygka)’에 입점 돼 판매되고 있다.
세계 최초로 개발된 Dry 폼클렌징으로 기존에 크림이나 오일타입에서 벗어난 신개념 코스메디컬 화장품이다. 휴대용으로 1장씩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메이크업 리무버와 클렌징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2in1 제품이며 또한, 약산성 pH5.5로 피부에 자극이 없는 클렌징이다.
㈜루치온은 일반화장품이 아닌 코스메디컬을 집중적으로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. 한편, 이은영 대표는 “루치온은 피부과나 에스테틱에서 사용하는 고급 코스메슈티컬 제품으로 일반 시장에서 누구나 편리하고 쉽게 사용 가능한 제품개발을 우선적으로 한다”며 “기존의 틀을 벗어난 신개념의 피부친화적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및 매진하겠다”고 말했다.
8월 말 오픈예정인 ‘삐에로쇼핑 두타점’에서 루치온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.
출처 :
스페셜경제(http://www.speconomy.c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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